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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대겹 설비관리 직무 재직중인 기계공학출신 신입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기사자격증을 취득해야하는데 공조냉동이나 에너지관리기사 둘다 3년이내로 취득이 목표인데 현실적으로 가능할지, 그리고 취득하는게 확실히 좋을지 고민됩니다. 또, 신입ojt와 병행할지(업무 배움단계라 혼동될까봐요...), 1년뒤부터 기사 병행할지 고민됩니다. 감사합니다.
2025.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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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있고 경력이 없는데 포트폴리오만으로 취업이 가능할까요?
농협2금융 자회사 중견 연매출 3천억 (재무상태 안정적) 지방(보령) 근무 (서울까지 편도 2시간) 현장 사무직 주5일 초봉 연봉 4500 + 복지 500 + 성과급 500 = 5500 어떤가요?? 감사합니다.
일단 미분적분학,공업수학 이 2과목을 다 공부하면 나머지 일반물리학,일반화학,물리화학 공부가 쉬워지나요? 그리고 미분적분학,공업수학,일반물리학,일반화학, 물리화학 이 5과목을 다 공부하면 "화공양론"을 시작으로 학사과정 화학공학과에서 공부해야 될 거의 모든 화학공학과 전공과목들을 비교적 쉽게 공부 할수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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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미분적분학,공업수학 이 2과목을 다 공부하면 나머지 일반물리학,일반화학,물리화학 공부가 쉬워지나요? 그리고 미분적분학,공업수학,일반물리학,일반화학, 물리화학 이 5과목을 다 공부하면 "화공양론"을 시작으로 학사과정 화학공학과에서 공부해야 될 거의 모든 화학공학과 전공과목들을 비교적 쉽게 공부 할수있나요?
답변 5
멘티님, 공조냉동기계기사와 에너지관리기사 모두 설비관리 직무에서 매우 유용하고, 실제로 현업에서 두 자격증을 함께 취득하는 경우가 많아 3년 이내에 충분히 도전할 만합니다. 두 자격증 모두 기계공학 전공자라면 응시자격이 바로 되며, 실무와 병행해 준비해도 무리가 없는 수준이지만, 신입 OJT와 병행할 경우 처음 6개월~1년은 업무 적응에 집중하는 것이 효율적일 수 있습니다. 자격증은 경력과 함께 평가되지만, 취득 시 설비관리, 시설관리, 공공기관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쟁력이 크게 높아지고, 향후 승진이나 이직, 연봉 협상에도 긍정적 영향을 줍니다. 특히 최근에는 에너지 효율화와 친환경 설비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두 자격증의 실무적 가치와 활용도가 더욱 높아지고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OJT에 적응한 뒤 1년 차부터 차근차근 준비해 3년 내 취득을 목표로 한다면 충분히 현실적이고, 경력과 함께 자격증을 쌓는 것이 확실히 유리합니다.
안녕하세요, 취업 준비에 수고가 많으십니다. 질문 사항에 대해 답변 드리겠습니다. 본인이 기계공학 전공이므로 우선 일반기계기사를 먼저 취득하는 것이 범용성 측면에서 유리하다고 판단됩니다. 공조냉동/에너지관리 기사의 경우 기계공학 분야와 겹치는 부분이 존재하나 일반기계기사에 비해 상대적으로 범용성이 좁아 특정 분야 설비관리에서 활용될 수 있는 측면이 있습니다. * 공조냉동 : 공조기, 냉동기 등 * 에너지관리 : 에너지 분야 등 따라서 일반기계기사를 먼저 취득하신 이후 공조냉동/에너지관리 기사를 취득하는 것이 좋다고 판단됩니다. 또한 본인께서 업무에 어느정도 적응된 이후 1년 뒤부터 취득하는 것이 마음에 있어 보다 여유가 있을 것이라 예상됩니다. 현재는 회사 업무에 집중해주세요. 참고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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